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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2시13분 기준 빅텍은 전 거래일 대비 25%(1900원) 오른 9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해상 공무원이 북한에 피격된 사건과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통지문을 보내면서 갈등 완화 분위기가 조성돼서다.
빅텍 주가는 이날 우후 2시 10분께를 기점으로 급락 전환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18억원, 비차익거래가 116억원 순매도로, 총 154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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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1% 넘게 오르기도 했습니다. 전날 해양수산부 소속 서해어업지도 관리단 소속 A씨가 북한 해역에서 북측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남북 관계의 긴장감이 고조돼서다.
북측은 A씨에게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상승 출발한 오르비텍과 휴니드도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13%) 상승한 522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91%) 떨어진 5830원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는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명의의 통지문을 발송한 직후다. 애플과 테슬라가 1%대로 강세를 보였고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도 상승했습니다.
82%) 하락한 791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며 위험자산인 국제유가의 상승, 달러화 약세 등도 증시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했습니다.
연평도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 측의 총격으로 사망하면서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44%) 내린 8850원을 기록 중입니다.
방산주인 이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84%) 내린 91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56%) 상승한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4일 국방부는 북한군이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어업지도를 하다 실종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을 총으로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운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반면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서부 지역 등을 중심으로 감염이 증가하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원화 가치 강세)하고 있습니다. 4%(1940원) 상승한 1만1450원에 사고팔리고 있습니다.
빅텍과 스페코 등 방산주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습니다. 빅텍은 군용전원공급장치, 피아식별장비, 전술정보통신 체계(TICN) 장치 등 방산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국내 대표 방위산업체다.
5%) 상승한 1만1750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런 행위는 국제규범과 인도주의에 반하는 행동”이라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히며 북한 측에 사과 및 재발방지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장중 한 때 958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장중 17% 급등하면서 상승세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으면서 간편식 소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해상에 표류하던 A씨는 원거리에서 북측의 총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해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저지른 만행에 따른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92% 오른 1만1650원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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