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계룡건설이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채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또한, 반포에서 처음 조식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파트로 유명세를 타면서 반포리체, 반포 자이도 조식서비스를 연이어 채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공기 단축은 물론 인력 감축에 따른 원가 절감도 가능하며 건설폐기물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계룡건설 컨소시엄은 내달 서울시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5블록에 고덕강일지구 최초 민영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고덕 강일(가칭)'을 선보인다.
계룡건설
단지는 수원 원도심에 들어서는 최초의 '포레나' 브랜드 단지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문화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한 공유커뮤니티 공간,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스터디룸, 경로당, 어린이집 등도 들어선다.
또한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의 스포츠시설로 입주민의 건강도 신경 썼다. GS건설과 SK건설이 이미 관련시장에 진출한 상태다.
이를 통해 계룡건설은 ▲스마트팜 설치, 관리·운영업 ▲온실 및 부대시설 등 농업시설물 설치·운영업 ▲농작물의 생산·유통업 ▲공유주택 시공 및 운영업 ▲모듈러주택 제작·관리·유통업 등 5가지 신사업 추진에 나섰다. 또한, 복층형 평면특화, 광폭형 거실특화, 최고층 펜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모집 부문은 토목과 건축, 설비, 전기, 관리(재무, 개발, 경영지원) 등으로 관리 부문은 전공이 무관하며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보훈대상자는 우대된다.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는 운정신도시 최초로 실내 수영장이 조성되는 단지다.
대림산업이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이후 오랜만에 반포동에 선보인 아크로 리버파크는 스카이라운지 조성으로 강남권에 한강조망 특화설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구 국세공무원 교육원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64·84㎡ 1천6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모듈러 주택은 기존 현장시공 방식 대신 공장에서 주택 구성품을 70% 가량 조립한 이후 현장에서 마무리작업을 수행하는 신공법이 적용된 주택입니다. 특히 근로기준법 위반은 전체 위반 263건 중 177건으로 모든 건설사에서 근로기준법 위반이 나타났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24개 동, 전용면적 59~84㎡ 1천926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한화건설은 오는 12월 수원 신흥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장안구 파장동 일원에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을 분양합니다.
계룡건설은 스마트팜 사업 진출에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위반 많은 건설사 순으로 ▲현대건설 (신고 73건, 위반 34건) ▲GS건설 (신고 58건, 위반 31건) ▲롯데건설 (신고 56건, 위반 25건) ▲대림건설 (신고 40건, 위반 19건) ▲계룡건설산업 (신고 37건, 위반 18건) ▲HDC현대산업개발 (신고 39건, 위반 17건) ▲현대엔지니어링 (신고 54건, 위반 15건) ▲삼성물산 (신고 42건, 위반 14건) ▲대우건설 (신고 44건, 위반 12건) ▲한화건설 (신고 30건, 위반 12건) 확인됐습니다.
809가구 규모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고덕 강일(가칭)은 전용면적 84㎡, 101㎡ 두 타입으로 공급된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6층 이하의 저층 모듈러 주택만 건설됐지만, 중고층 모듈러 주택 건축이 가능해지면 모듈러 사업에 경쟁력을 갖춘 건설업계는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 단지는 공공택지에 조성돼,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로 나올 예정입니다. 다만 계룡건설의 실적이 악화된 만큼 신사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공유주택은 한 집을 여러명이 함께 거주하는 형태로 향후 공유경제 시대에 맞춰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같은 달 제일건설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3지구 A5블록에서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계룡건설은 또 공유주택 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된 영향입니다.
남한강 영구조망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여주 최초 스카이 커뮤니티인 스카이브리지를 지상 39~40층에 조성합니다. 허영(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노동부 소관법률 위반 신고 및 위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시공능력상위 20대 건설사에서 발생하는 고용노동부 소관 법률 위반 신고가 사흘에 한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7일까지 계룡건설산업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전형 기간 동안 인사 담당자가 1대1 채용 상담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계룡건설은 아직까지 사업을 본격화하지 않았지만, 원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향후 관련 사업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 다각화를 통해 건설 외에도 유통과 레저, 종합관리 등 6개 계열사를 둔 연매출 2조5천억 원의 그룹사다. 1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올해 초 정기주주총회에서 새로운 사업목적 추가를 위해 정관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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