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이 4분기에는 신규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멕시코 도스보스카스 정유플랜트, 말레이시아 샤라왁 가스플랜트, 사우디아라비아 자프라 가스전 등이 삼성엔지니어링이 4분기에 수주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꼽혔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3만주, 3월에는 2만주의 자사주를 사들인 바 있습니다. 면서 수주 선정시 설계(FEED)와 EPC 모두 담당할 예정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
9조원)이며 2021년 12월 착공하여 2024년 생산 목표다. 그는 “기대되는 곳은 중동뿐만이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의 발주도 있다”라며 “인도네시아 현지 기사에 따르면, 국영기업 페르타미나가 발주하는 Tuban 올레핀 프로젝트에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Technip컨소시엄(삼성엔지니어링 포함)이 경합 중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수주 결과 및 입찰 연기로 3분기 해외수주는 저조할 것이라고 증권사는 판단했습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유가 급락과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규모 해외수주 없이 수주 공백이 3분기째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연내 수주 가시성이 높은 프로젝트가 남아 있고 다수의 기초설계(FEED) 수주 등도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최 사장이 올해 매입한 삼성엔지니어링 주식은 8만주에 달합니다. 김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에게 기대되는 가장 큰 포인트는 바로 수주다.
하지만 김 연구원원은 기대되는 곳은 중동뿐만이 아니다. 삼성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최 사장은 지난달 28일 장내 매수를 통해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3만주를 주당 1만50원, 총 3억150만원에 사들였다.
그는 “수주 선정시 설계(FEED)와 EPC 모두 담당할 예정”이라며 “이외에도 말레이시아 비료공장, 인도네시아 LINE(LG화학) 프로젝트들도 대기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흥국증권은 6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코로나19 사태로 3분기 해외 수주가 저조하겠지만, 발주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습니다.
9년, 2020년 매출액 추정치 기준으로 추정했습니다. 이와 관련,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 사장의 회사 주식 매입은) 책임 경영을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수주 결과 및 입찰 연기로 3분기 해외수주는 저조할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인도네시아 현지 기사에 따르면, 국영기업 페르타미나가 발주하는 Tuban 올레핀 프로젝트에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Technip컨소시엄(삼성엔지니어링 포함)이 경합 중이다는 것이 김 연구원의 설명입니다.
사업규모는 약 50조루피아(약 3조9000억원)이며 2021년 12월 착공하여 2024년 생산 목표”라고 언급했습니다. 93%) 오른 10,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도 동남아시아 가스, 화학플랜트에서도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추가 수주를 따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해외수주 목표를 7조5천억 원으로 세웠는데 3분기까지 수주액이 6천억 원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어서 이외에도 말레이시아 비료공장, 인도네시아 LINE(LG화학) 프로젝트들도 대기 중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일정들이 많이 지연됐지만, 프로젝트에 대한 취소가 이루어지진 않았다”라며 “중동에서 자푸라 가스, 하일앤가샤 가스 프로젝트 등의 발주 기대감은 아직까지 유효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4분기에 수주 가능성이 있는 해외 프로젝트들이 있는 만큼 신규 수주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면서 코로나로 인해 일정들이 많이 지연되었지만, 프로젝트에 대한 취소가 이루어지진 않았다.
김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에게 기대되는 가장 큰 포인트는 바로 수주다. 송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을 감안해 해외현장의 매출 및 원가율을 다소 보수적으로 추정했다”며 “공사가 중단된 현장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돼 추가 원가가 반영된다 하더라도 규모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810억 원, 영업이익 74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2% 감소한 807억원으로 추정된다”라며 “수주는 9000억원, 수주잔고는 12조2000억원으로 추정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승준 흥국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중동뿐 아니라 동남아에서 기대되는 발주 프로젝트에 주목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코로나19 영향으로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돈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어서 중동에서 자푸라 가스, 하일앤가샤 가스 프로젝트 등의 발주 기대감은 아직까지 유효하다. 6조원, 영업이익 807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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